
오랫만에 가족 여행으로 원주~ 영월의 법흥사로 한바퀴 돌았다
이곳은 아직 벚꽃과 목련이 활짝 피어 있었다~ 다른도시는 이미 지고 없는데....
우린 별바라기 펜션에서 하루를 쉬기로 하고 펜션앞 강물에서 다슬기 잡기 체험을 했다
아들과 남편이 물이 차가운데도 신이나서 잡기시작 하더니 금새 한대접만큼 잡았다
이곳엔 아직 이런 다슬기가 많이 있어서 아들과 함께 올갱이를 삶아 바늘로 올갱이를 까고
주인집에 된장을 얻어 진짜로 토종 올갱이 국을 맛있게 끌여 먹었다. 마침 주인이
직접 담그신 김치와 장아치를 나눠주셨는데 정말 맛이었다
오래전 고향에서의 추억처럼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