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4-21 14:06
고향같은 펜션
 글쓴이 : 어울회(김낙봉) (220.♡.236.241)
조회 : 4,331   추천 : 31   비추천 : 0  
날씨좋고, 경관좋고, 사장님 사모님 인심좋고, 거기에 음식솜씨 또한 기가 막혀..
4월 19일 20일 1박 2일동안 다녀온 별바라기 펜션
모처럼 푸푼 기대를 안고 떠난 야외에서의 1박 2일 별바라기에서의 모임
기대이상으로 좋았고 별바라기의 인심과 음식이 꼭 고향에 온것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황둔 동동주를 먹고 다들 몸이 안좋아 야외나가서 젤루 일찍
잠자리에 들긴 했지만 다음날 거뜬하게 일어날수 있어 그 또한 전화위복^^
아침에 머리가 너무 아팠는데 사모님께서 끓여주신 콩나물 북어 해장국 먹으니
씻은듯이 나았습니다.
아침에 넘 빨리 올라와 아쉬웠고 이번 모임이 뇌리에 무척 오래도록 남아있을것 같습니다
우려했던대로 회원 모두가 너무 들뜬 나머지 오버페이스를 한것 같네요
안그러면 밤새워 놀면서 더 좋은 추억 만들수 있었을텐데
마지막으로 별바라기가 오래도록 건재하기를 바라고, 사장님 사모님도 건강하시길 바라고
우리 어울회도 현재와 같은 마음으로 영원하길 바라며 이만 맺을까 합니다
   




 
 



   
       ·  안녕하세요? 별바라기펜션 운영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