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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8-2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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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별바라기 (221.♡.66.31)
 조회 : 4,504  추천 : 81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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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정하님
아이디가 호롱불 이신가요?
호롱불 왠지 정겹게 느껴 지네요.
제가 아주 어렸을때 저희 외가집에 놀러가면 외가집은 호롱불을 켜놓고 저녁을 먹고
또는바느질을 하셨고 전기가 없다보니 건전지를 넣은 라디오 소리를 들으며 곰방대 담배를
피우시던 할아버님이 생각 나네요.그때는 아주 어렸을 적이라 밤이 무서웠고 쉽게 잠이
들지도 않았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때의 일들도 추억으로 남았나 봅니다.
갑자기 호롱불을 떠올리니 그때가 다시 생각 나는 걸 보면 .....
모두들 건강하시죠?
이제는 여름이 가고 있는 걸 피부로 느낄수 있게끔 밤기운이 시원 하답니다.
도시는 열대야 속에 잠을 못이룬다고 그러는데 이곳은 그정도는 아니거든요
오셔서 비만 구경하시다 가셨는데 다음에 오시면 낚시도 해보시고
여유를 즐기고 가세요. 가족과 함께라면 더욱더 좋으실듯 싶구요!
그날밤 어린조카 들과 둘러 앉아 3.6.9를 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았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하시는 사업 잘되셔서 번창 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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