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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10-1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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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날 인사도 못드리고가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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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쁜공주님~ (211.♡.124.101)
 조회 : 4,394  추천 : 104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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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에 오빠와 말다툼을해서 먼저나와버렸어요...죄송해요..ㅜㅜ
사장님 얼굴도 못뵈고....마음이 좀 씁쓸해서요....
다행히 오빠랑 바로 화해를해서 돌어오는 차안에서 재미있게 오긴했지만..
사장님께 넘 죄송해요...나이들어서 이런모습보이기 싫었는데...
전날 대포항갔다가 주문진가서 회도먹고 술도 한잔한상태로 넘 늦게 별바라기를 오는바람에
많이 피곤했거든요...사실은 저보다 오빠가 더 피곤했다는걸 아는데....
밤에 잠을 지대루 자질 몬했어요...워낙 시끄러워서 졸립긴한데....한마디로 설잠을 잤거든여..
새벽에 간신히 잠이 들긴 들었는데...이른아침부터 시끄러운소리땜시리 또 잠을 설치고
일찍 깼거든요.....짜증이 많이 났어요...ㅡㅡ
전날 사장님께서 미리 말씀은 주셨는데...좀 시끄러울거니깐 방을 옮기길 원하면 옮겨주겠다고...
그래도 시끄러워봤자 얼마나 시끄럽고 하룻밤만 보냄되는데...그냥 지내자는 생각으로 그냥있었드만..
에혀....아실지 모르시겠지만..제가 워낙 잠이 많아요....
밤에 일찍자고...아침에 일찍 깨는 습관때문에 어느정도 휴면을 취해야하는데....피곤한 상태에서
잠도 지대루 못자면 짜증을 많이 내거든요..
거따가 오빠는 시끄러운상태에서도 넘 잘자니깐 화가나더라구요.....
그래서 오빠랑 말다툼했어요.....오빠도 전날 운전을 넘 많이해서 피곤하다는걸 알지만..
제가 참 소심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어제 사장님은 뵙지못하고 돌아왔지만..
아침일찍 서둘러서 나오길 잘한거 같아요...고속도로도 밀리지않고...40분여만에 이천에 왔거든요..
ㅋㅋㅋ..오빠집에서 오자마자 바로 잤어요......오빠도 자고 저도 자고..
못잔잠을 오빠집에서 다잤어요...맘편하게....5시간정도 자고나니깐..피로도 풀리고
한결 정신이 맑아지더라구요....^^
제가 나오는바람에 오빠 혼자소 방을 지대루 정리 못했을텐데 정말 죄송해요..
설겆이도 하고 방도 깔끔히 치우고 나왔어야하는데..사장님만 힘드셨을거 같아 넘 미안해요..
사모님도 안계시는데.....담에 갈땐 이런일 교훈삼아서....미리 방을 옮기든지...아님
귀를 꽉막고 잠을 자던지 할게요..^^
예민해서 그런거니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고요....^^
그럼 행복한 하루보내시구요....사장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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