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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8-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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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성훈 (203.♡.164.41)
 조회 : 4,272  추천 : 97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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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죠?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묵었던 인천 행복한교회 이성훈 목사입니다.
아름답고 멋진 장소도 장소지만, 특히 주인댁의 아주머니와 아저씨의 친절과 사랑을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함께 했던 학생들이 어찌나 만족스럽고 좋아했는지 몰라요.
틈틈히 살피시고 예상치 못한 야식까지 챙겨주시는 통에 오랜만에 시골에서 상견한 가족이 아닌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계곡의 보석같이 맑고 아름다운 물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맑고 깨끗한 공기와 달고 맜있는 생수, 모두가 찌든 도시에서 찾아간 저희로서는 천국을 다녀온 느낌입니다.
다음 기회에 꼭 다시 가고 싶군요.
좋은 일 많이 있으시고요, 아주머님의 마지막 인사 "전도 많이 하세요"는... 늘 명심하겠습니다.
"아주머니 예수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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