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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8-0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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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이번엔 다녀간지 하루만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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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쁜공주님~ (211.♡.91.57)
 조회 : 4,349  추천 : 102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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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사장님 안녕하시죠?
제가 누구냐면..음~아마도 짐작을 하시겠죠..이쁜공주님..크크크크크..부끄부끄...@^^@
1박2일동안 정말 행복하게지내다갔어욤..^^단지 아쉬운기 있다면 하루라는 시간이
어찌나 짧던지...ㅜㅜ
시간만 맞았더라면 하루더 있었음 얼마나.좋아....글쵸???? ㅎ ㅔ ㅎ ㅔ
그래도 넘 즐겁고 행복했더염.....결혼해서 친정에 왔다간 그런 느낌이였거든요....ㅋㅋㅋ
아직 결혼도 안한사람이 어캐 아냐고요??? 걍 느낌이 그래요...
화욜날 출발해서 돌아오는 수욜까지....참 즐거웠더욤...
새로만든 바베큐장에서 목살에 소주와 맥주한자...ㅋ ㅑ 하고...ㅋㅋㅋ
사모님 정말 주당 맞으신지요??? 하기사 저보다야낳은건 같지만.
전 작년의 뒤를 이어서 이번에도 슬그머니 구렁이 담넘어가듯 들어가 잤잖아요.ㅋㅋ
그바람에 담날 아침 넘 일찍 일어나서 애꿎은사람 잠도못자게 괴롭히고...푸 ㅎ ㅏ 하 ..
그래도 두분 토닥토닥 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좋아요......나도 나이들어서 저렇게 알콩달콩살아야지..
하는 마음이 들었응게요.ㅋㅋ
제가 이번에 갔다와서 한가지 배운게 있잖아요..꺼뜩하면 오빠 뒤통수 쓰다듬어줘요..
철좀 들으라고 하면서...ㅎㅎㅎㅎㅎ...아나 얼마나 웃기던지...
수컷원생이 야그도 생각하고 상상하면할수록 넘넘 웃겨가..
오빠랑 돌아오는 길에 혼자 실실거리고.ㅋㅋㅋㅋ
그나저나 어제 고씨동굴 못갔더욤..ㅜㅜ
하늘이 약간 더위를 먹었는지 영월도착하니깐 비가 쏟아지는데 빠게스로 퍼붇는거 있죠?
우리의 자랑스런 애마 ㅁ ㅏ 티 즈를 타고 빗속을 뚫고 고씨동굴 도착은 했건만
표가 다 예매가 되어서리 1시간30분가량을 기둘려야한다잖아요..ㅜㅜ
속상해도 어쩔수없이 담을 기약하면 밀리는 고속도로를 생각하면서 빗속을 뚫고 마티즈타고왔답니다.
ㅋㅋㅋㅋ
사장님..사모님...단풍지는 가을에 놀러가기로 오빠랑 약속했응게..그때까정 보고파도 꾹!!!!
참으세요...도저히 안되겠다싶음 이쑤시개로 허벅지 찌르세요...ㅋ1ㅋ1ㅋ1
1박2일동안 정말 행복했더염..시원한 지하수며.....맛있는 감자전....잊을수가 없다니께요.ㅋㅋㅋ
울오빠가 거의 비우다시피한 생토마토쥬스...윽!!!!
또 글을 쓰다보니꼐 장편소설이 되어부렸네요..머가 이리 할말이 많은지..
아직도 더많은데.참을게요.ㅋㅋㅋㅋㅋ 사장님.사모님 눈알 티어나오시겄네.ㅋㅋㅋ
언제나 행복하시구요...가을에 찾아뵐게요.^^
저도 예쁘게 잘 지내고 있을게요..울 철없는윤씨랑.ㅋㅋㅋㅋ
그럼..인녕히 계시구요..별바라기를 찾는 모든분들이
다저와같은 마음이였으면 좋겠더욤....^^* 별바라기 ㅍ ㅏ ㅇ ㅣ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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