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08-14 18:45
좋은인상! 좋은 이미지!
 글쓴이 : 드롱이네 (152.♡.21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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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은 왜 이리도 비가 많이 오는지
지난 8월 6일 우리가족은 비마중을 별바리기 팬션에서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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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상대적으로 서울보다 먼 우리가족은
일찍 출발한 덕에 별바리기에 서울 팀들보다 먼저 도착했지요 오전 11시 반 정도되었던가...
숙소는 오후 1시 이후에 들어갈 수 있다는것을 알았지만
급한 마음에 우리가 묵을 숙소가 어딘지 부터 찾았지요
척 보기에도 마음씨가 좋아 보이는 주인아저씨와 아주머니
어제묵은 팀이 조금전에 나갔는데 청소가 아직 안되어 조금 기다려야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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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린비로 강물은 많이 불어 있어 애들 물놀이는 틀렸다 싶었지요
가는 도중에도 소낙비를 몇차례 거쳤는데 도착이후 비는 계속 내리더라구요
비는 내려도 준비해간 비옷을 입고 주인집 것으로 보이는 족대를 하나메고,
막내딸을 데리고 강가에 갔지요
혹시 눈먼 고기라도 잡을까 해서...

맑은 공기, 조용한 주변, 기분 좋게 내리는 비를 맞으며
한참이 지났을까 서울팀(어머니,매형네,형네,여동생...)이 도착하여
반갑게 상봉하고 가지고온 짐을 내려야 하는데 왜그리도 비는 더 세게 내리는지...
비가 그칠 때를 기다리다간 하루가 다 갈 것 같아 비가 오는중에 비옷을 입고
또 우산을 바치고 짐을 옮겼지요
팬션의 거쳐 공간이 넓고 여유로워 얼마나 좋던지..... 주방설비,식기,수저,모두 다 준비되어있는데
버너,코펠에, 수저까지 다 준비해갔었는데(하긴 다음날 비오는 계곡 다리밑에서 라면을 잘 끊여 먹었지만).... 점심을 된장찌게 해서 끓여먹고... 저녁에는 팬션에 준비된 바베큐설비에
불을 붙혀(주인아저씨가 ...) 준비해간 고기를 구어 먹는데 그 맛을 어찌 말로 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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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일로 밤 9시가 넘어서 도착한 막내동생과 매제... 그렇게 우리 형제가족들(17명)은
하루를 아주 재미있고 즐겁게  보내고 왔는데 하루만 잡은것이 어찌나 아쉽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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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다시 갈 때는 성수기 피해서 여유있게 놀다가 올 생각이야요
 
   




 
 



   
       ·  안녕하세요? 별바라기펜션 운영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