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7-06 13:09
나눔별바라기 후기입니다.
 글쓴이 : 나눔회이재정 (115.♡.22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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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같은 중학교를 졸업한 40년 지기입니다

매년 두번씩 모임을 같고있는데..해마다 벌어지는 일이다보니 장소 섭외가 보통힘들어야지요.

4년전부터 이곳 별바라기애 정착하게 되었네요.

조금 일찍온 친구들은 쪽대들고 물고기잡아 손질해놓고

또다른 친구들은 상추 고추 자두들을 관중삼아 족구한판 벌어집니다.

가지고간 오리고기를 철판에 지글지글 구워대며 반년만에 만난 친구들 우정도 밤새 지글거립니다

잡은 고기를 재료삼아 매운탕에 생선국수 먹는 맛이란....아흐...(친구중에 정성을 요리하는 친구가있서)

아침에 사모님이 끓여주시는 북어국은 밤새 쌓여있는 빈 쏘주병탑을 무색게합니다.

또 얼마동안 즐거움이 가득한 우리 친구들의 모임일지 많이 설램니다.

밤새 그 시끄러운 남자들의 수다도 못들은척 웃어주시는 주인장님 감사합니다.

담 모임은 시월의 마지막 날이듯합니다.그때까지 행복하세요^^





정원에 핀꽃...










   




 
 



   
       ·  안녕하세요? 별바라기펜션 운영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