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8-06 21:45
또 가고 싶어요.
 글쓴이 : 황성범 (222.♡.87.8)
조회 : 4,125   추천 : 9   비추천 : 0  
안녕하세요.

8월 1일부터 4일 아침까지 솔향기 1호에 묵었던 가족입니다.
산속이라 공기 좋고 바로 앞에 강물이 있어서 놀기도 좋고
사모님도 친절하시고 펜션도 아늑하여 더없이 행복했습니다.

비만 오지 않았다면 금상첨화였을 텐데 날씨가 좀 아쉬웠습니다.
휴가 때 보면 거의 아이위주로 놀거나 숙제 때문에 잘 쉬지를
못할 때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아빠가 고기 잡는다고 더 신나는 것
같았답니다. 잠시였지만요.
(숙제 때문에 하루는 온 종일 바빴고, 나머지는 비 때문에…….)
생각 같아서는 며칠을 더 머물고 싶었지만
기다리고 있는 생활이 있는지라 눈물을 머금고
돌아서야 했답니다. 

휴가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햇볕이 쨍쨍. (누구 놀리는 것도 아니고...)
어휴 더워 소리가 절로 납니다.
지금은 벌써 그곳이 넘 그립습니다.
휴식이 필요한 때 또다시 들리고 싶습니다.

언제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별바라기펜션 운영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