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8-30 15:08
한 여름밤의 몸부림....
 글쓴이 : 이종원 (122.♡.2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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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몸부림...................ㅋㅋㅋ 자! 떠나자 별바라기로~ ............. 흥얼거리던 콧노래도 아스팔트 열기 위에 녹아 내리고 이미 배째라고 누워버린 자동차 사이로 빠듯이 도착... 청소하시다 말고 맨발로 반기시는 울 사장님 내외 감격어린 재회(?)를 마치고 야외 식당에 자리를 깔았다. 한집 두집 도착 .. 이미 거나하게 질펀해진 자리, 다들 다른 생각이 없는 모양이다. 그랴! 오늘은 이 자리에 뼈를 묻자. ㅋㅋ 선선한 바람, 깨끗한 공기, 정겨운 사람들 ,정겨운 이바구, 모든게 .... 이게 바로 금상첨화로구나! 분위기에 몸땡이를 맡끼고 신선 놀음에 여념이 없을 즈음 , 술병을 든 아리따운 여인네???가 이쪽을 향한다. 오메! 누구여?.. 펜션 사모님이다. ㅋㅋ 야관문주란다. ....겁나게 좋다는... 정신없이 한잔을 폭풍흡입했다. 친구 덕분에 한잔 더... 쳐다보는 선배, 덕근이 표정이 굉장히 부러운 표정이다. 너거들도 한잔 혀!.... 못마신다고..????? 야관문의 효능에 대해 인터넷까지 동원해 입에 침이 마르게 극찬을 하며 토론을 했다. 사모님이 아예 빈소주병에 하나 가득 따라 주신다. 오! 예 헐! 야관문 말린 것도 가져오신다. 가져다 담아 먹으라고... 이렇게 고마울데가... 그런디 조금 찜찜하다. 내가 약허게 생겼나......ㅋㅋ 아무튼 감사허다. 이렇게 한여름의 밤이 시작되고 그는 한마리의 늑대가 되어 밤새 몸부림치며 울었데나, 어쨌다나....ㅋㅋㅋ 펜션 사장님 내외분께 감사드린다. 항상 변함없는 미소,마음이 우리를 부르는게 아닌가 싶다.
   




별바라기 13-09-01 20:58
 118.♡.192.62  
ㅎㅎㅎㅎㅎ 반갑습니다*^^*
저희 손님중 문학 작가를 하셔도 될정도로 글을 재미있고 활기차게 쓰시는분이 계시는데
여기 숨어있는 분이 한분 더계시네요~~(재미있어요ㅎㅎ)
별바라기를 찿아주신것도 감사한데 저를 아리따운 여인네라하니 그표현도 정작 싫지는 않습니다.^^~(부끄부끄)
야관문은 40대가 넘으면서 간기능과 신장기능이 약해지는데 몸을 보하는 약재랍니다.
하루드시고 표현이 좀 과했죠???ㅎㅎ
몸에 좋은 것이니 하루에 1잔에서2잔만 드세요~~(욕심부리면 NO)
주말을 보내다보니 답글이 늦어졌는데요 같이오신 일행분들께도 안부전해 주세요~~
고맙습니다.다음에또뵈요~~~
 
 



   
       ·  안녕하세요? 별바라기펜션 운영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