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6-26 11:06
수려한 경치와 천렵의 조화
 글쓴이 : 이양수 (175.♡.28.207)
조회 : 5,121   추천 : 1   비추천 : 0  
작년부터 친구의 소개로 다니기 시작한 펜션입니다 비록 고향은 마이산으로 유명한 전라북도 진안의 두메산골 이지만 거리상 쉽게 가진 못하고 꿩대신 닭이라 생각하고 다니는데 너무 좋네요 고기도 원하는 대로 잡을수도 있고 더군다나 어종이 무척 다양해서 어죽이나 매운탕 더나아가 튀김까지 아주 죽여줍니다 그간 물고기 많이 잡아 본 저지만 원더풀 베리굿 입니다
한가지 빼놓을 수 없는 이집의 자랑은 주인 내외분의 넉넉한 인심입니다 이것 저것 아끼없이 내주시는 넉넉함이 도시생활에 지친 우리들에게 힐링이 되는거 같습니다
아직 올해는 두번 밖에 못가서 아쉽지만 올해가 가기전에 다섯번은 기본으로 체울 겁니다
누구든 저랑 같은날 숙박하시게 되면 물고기 드릴테니 혹시 어신이란 사람 왔냐고 주인께 여쭤봐 주세요 있는고기 나눠 드리고 없으면 잡아서라도 드립니다 맛있는건 나눌수록 더 맛있거든요 싸장님 싸모님 다음번에 뵐때까지 건강하세요
   




별바라기 13-06-27 11:21
 118.♡.192.62  
반갑습니다.~~이양수씨^^
장원영씨를 통해 별바라기와 인연이 된지도 꽤 되었네요~~
글구도 너무 재미있게 올려 주셨구요^^
요번주 아침에 끓인 우거지에 생선살 발르고 된장조금풀어 끓인국을 무어라해야 할지???
빠가살이와 피라미 꺽지 퉁바리등 여러 민물고기를 넣어서 살을바르는 손이 많이가는 일인데도 언제나
즐겁게 하시는것을 보면 옆에서 지켜보는 저도 즐거워집니다.*^^*
물고기를 잡으오면 또 잡으시면 된다며 옆방 손님들께 재일 큰 물고기만 골라 먼저 드리는
욕심없는 손님인것 아시나요??
작은것 이라도 나눔을  즐거움으로 느끼는 일행입니다.
이양수씨 일행 덕분에 펜션이용하는 다른 이용객들까지 즐거운 여행을 하고 가시는것 같아
펜션을 운영하는 저희로써는 고마울 따름입니다.
일요일 퇴실후 냄비에 남겨놓은 추어탕맛의 생선발라 끓인 우거지국은 남편과 제가 두끼에 걸쳐
산초가루 듬뿍넣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에 오시면 생선조림 하신다니 또 하자리 끼어 얻어 먹어볼까 합니다.
맛보여 주실꺼죠???
이제는 한분 한분 이름도 알아가고 저장 되어있는 제헨드폰 목록에 이양수씨는 어신이라 올라와 있답니다.
사진과 재미있는 글 올려주셔서 고맙구요 다음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즐거움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별바라기펜션 운영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