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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4-20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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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홍주희 (121.♡.149.76)
 조회 : 3,638  추천 : 0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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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잘 쉬고 왔어요.
별바라기 팬션에서 두번째 추억을 만들었는데
2004년 가족들과 그리고 사랑하는 친구들과.... 이번이 두번째지만
마음은 수십번 다녀간 것 처럼 편안하고 행복했습니다.
사모님 사장님 건강하시고,
앞마당 천방지축 땅꼬마, 수다떨기 좋은 나무 그네
방에서 누워 창문을 열면 적송이 보이고
나무 사이로 들어오는 맑은 공기,,
뒷뜰에 있는 황금색 닭들,
새벽녁 닭울음 소리^^
족구장에서 들리는 함성^^;;
사모님이 주신 유정란 계란도 너무 맛있었고요.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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