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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5-0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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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지훈 (61.♡.1.42)
 조회 : 4,131  추천 : 101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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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 연휴에 놀러갔었는데 그땐 꽃이 아직 안펴서 좀 아쉬었지만, 주인 아주머니와 아저씨께서 너무 잘해주셔서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아기들이 있어서 조금 걱정했는데 방도 따뜻하고 깨끗하고 무었보다 바베큐 해먹으며 모닥불을 피우는 정취란...끝내줍니다.
참고로 경험상 말씀드리는 건데요... 가실때 감자와 고구마 꼭 가지고 가셔서 모닥불 밑에 놓고 구워드시면 짱이고요...또 고기는 덩어리 고기를 썰어서 가시데 좀 두껍게 썰어서 가셔야 더 맛있을 겁니다.
파인애블이나 사과를 구워드셔도 색다른 맛이에요..
강아지들도 마니 껐겠네요..
또 놀러갈 예정입니다. 앞에 개울이 있는데 그땐 가물어서 물이 적었는데 비가 몇번 왔으니, 이제 마니 불었겠네요 올때 황둔 삼거리에 있는 진빵 먹는 재미도 좋아요(5000원 한박스에)
한가지 아쉬운 점이란 방이 뜨끗한것은 좋은데 요대용으로 간이 매트리스라도 있으면 더이상 바랄게 없을텐데... 침대에서 자다가 얇은 패드하나 깔고 잘려니 등이 좀 베기데요..^^
일단 주인장님의 친절이 숙박업소가아니라 잘 아는 친척집에 온것 같은 분위기라 굳입니다.
바베큐는 저녁에 해 드시는데 좋을듯 싶네요 모닥불...강력 두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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