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4-08-16 00:31
[re] 반가운 이름 이연화씨*^ ^*
 글쓴이 : 별바라기 (211.♡.56.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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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잘지내셨나요?
손님인데도 손님같지 않게 나의 팔짱을 끼며 주천5일장 이곳 저곳을 돌아보았던 두사람
고기를 살때 우리부부까지 생각하는 인정많은 젊은연인........
텃밭에서 쌈채를 뜯을때도 나있는곳을 찿아 같이뜯었던 동생같은 연화씨 고기를 구워놓고 우리부부를    기다리는 남자친구 껍데기를 안주삼아 마셨던 막걸리까지 잊을수가 있나요!
연화씨 오랬만이에요?
이렇게 잊지 않고 찿아주신것도 고맙구요.
올여름 무더운 날씨가 계속 되었는데 휴가는 보내셨나요?
이곳은 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내리째지만 밤에는 도심속에서처럼 열대야는 찿아보기 힘들지요.
밤이면 강에서 흐르는 물소리와 귀뚜라미 매미소리 모든 풀벌레 소리가 적막속 듣는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기도 하구요 이러한 시골에서만 느낄수있는 정감있는 소리가 저 스스로는 너무나도
좋답니다.(함께 들으면 더욱더 좋을것을......)*^ ^*
저희 별바라기를 다녀가신 많은 분들이 가을에 오시겠다고들 하시네요 .
정말이지 그때들 오셔서 단풍구경도 하시고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셨으면 싶어요.
이연화씨 남자친구분은 잘계시죠?
안부전해주구요 가을에 다시 만나기로해요.(가을에 찬바람을 모닥불로 따뜻하게......)
만나는 날까지 두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세요*^ ^* 안~녕

P.S:사진 갤러리에 사진을보니 더욱더 반갑네요.


   




 
 



   
       ·  안녕하세요? 별바라기펜션 운영자 입니다.*^^*